728x90 2010년 설날 기념 종합전자 에센스 #1 집 제작 하였습니다^^ 3주전 코찢어지고 부터 생각했던 아이템입니다^^ 많은 수량은 준비 못했습니다만 오늘이나 내일 정도 모든분들에게 도착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 2CD 반으로 제작했구요 CD1은 나름 요즘 클래식에 묻혀 사는 바람에 50년대 LP반들이 주류로 이루어진 음악들로(바이올린 협주 피나오 협주 기타 등등등... 특히 클라라 하스킬 19번은 아주 비싼 음반으로 녹음한것 이니 경청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D2는 소소하게 들을수있는 친근한 재즈보컬 위주 로 만들었습니다. 나름.. 정성과 시간 돈도 많이 들어간 앨범이니 찬대하지 마시고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응이 좋다면 추석떼 에센스#2 계획하고 있습니다. 못드린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수량이 50장이 한정이라...ㅠ_ㅠ 반응이 좋다면 추석떼 100장정도.. 2010. 2. 10. [삼청동] 대장장이 화덕피자집. 4년전인가 처음으로 알게된 고객이였던 이재성 사장님!! 아직도 산수이 8080DB와 필립스 950 CDPAR 2a 스피커를 잘 물려서 사용하신다니 마음한껏 행복할뿐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예술공작 이나 커피전문점 아트디렉을 하셨었는데.. 이젠 병행하시면서 자신만의 공간을 완셩 하셨다고 하여 방문해봤더니 너무너무 좋은 피자집 이였습니다. 가족동반 연인 포장도 물론 되구요.. 이탈리안 본토의 맛을 최대로 살리고 가격은 다운하여 나름대로 삼청동에서 경쟁력이 큰가게로 성장한듯 합니다. 미리예약 하심이 좋을듯 하고 저녁시간에는 줄서서 먹는경우도 가끔 생기니 필히 예약밎 시간확인후 가족분들과 지인분들 대동해서 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저처럼 양과 질을 다 따지는 사람은 모자라는듯.. 하지만.. 2010. 2. 7. 일본견학기. 11월6일 김포공항에 도착후 .. 저사진은 제가탄 항공기는 아니구요 일본항공인 싼마에 ANA 항공을 탑승하고 찍은사진 입니다. 넓은 견문과 조금더 좋은것을 배워오기 위한. 생각으로 출발한 일본행이였기에 긴장감도 많았고 기대감도 많았습니다. 드디어 이륙.. 비행기 안에서 이런 사진질을 하는 촌스러운 모습을 일본인들이 보고 얼마나 웃겼을까요..? 그래도 나름 좋은추억이라도 남기려 구름사진 한장... 일본 오사카에 도착하였습니다. 원래는 나고야행 예정이였지만. 경로가 바뀌어 오사카로 이동. 한국을 비유한다면 한국의 부산정도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굉장히 큰 도시 한국전체의 면적을 합친만큼의 크기보다 크다고 보셔도 될듯하네요.. 리무진 티켓을 구매하는 곳 입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정말이지 정교하고 세밀하게 정착이.. 2009. 11. 14. 평창동에 새로 오픈하는 카페. 멋쟁이 예능늦둥이... ^ ^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맞은편에 LOB 라는 간판이 있는데요.. 커피보다는 티라미슈가 정말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한적한 동네이기 떼문에 주일오전이나 평일 저녁에 테라스에서 대화하면서 커피와 디저트 즐기기에 그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9. 10. 23. 성우 배한성 선생님댁 방문기. 2009년1월30일 안양.. 성우 배한성 선생님댁 설치기.. 하츠필드 버젼의 초기형 메트리곤과 피셔 X-202B 리복스 225 를 볼수있는 광경.. 너무 좋은 유닛트 구성으로 이루어진 메트리곤 구성은 하츠필드에 들어가는 375 배불뚝이 초기형 회색드라이버 또한 하츠필드에 수납되는 150-4C 우퍼 N400 네트워크 구성. 정말 좋은구성에 엠프가 엉성해 새로히 엠프매칭을 해야 할거 같다는 말에 너그러히.. 엠프매칭은 새로 설계하는 쪽으로 추진중.. 방송국에 오래계신 분 이라 그런지 소리를 제대로 들을줄 아셨다.. 성격좋고 매너러스 하신 배선생님에게 감동~ 2009. 1. 30. 한남동 설치기. 2008년 10월의 마지막날 젊은 손님이 방문하여 이렇게 설치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넓고 웅장한 거실이 썰렁함에 당혹스럽긴 했지만. 나름대로 기기 셋팅하고 오디오 랙만 깔아놓는 다면 음악듣기엔 최고의 공간인것 마냥 .. 설치후 청음후에는 과히 공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 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듯 합니다. 형,동생 할수있는 젊은 고객이라서 더더욱 마음까지 편했던듯 합니다. 나중에 아날로그와 오디오랙등 설치를 다시하고.. 기회가 된다면 저런곳에서 하크네스나 하츠필드 탄노이 사각오리지널 오토그라프 등등을 설치해서 듣는다면 천당이 따로 없을거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그런 날이 올듯하네요.. 구경하시라고 사진은 찍었습니다^^ 시스템은 맥킨토시 C34V 골드 프리엠프 맥킨토시 MC7270 .. 2008. 11. 6. 연대앞 빈스앤베리 퓨전연주회. 트리플 맴버+3 2007. 11. 26.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번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 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2007. 11. 1. 원폭이 떨어진 당시의 모습 1945년 봄부터 미국은 투하목표도시의 검토를 시작했다. 투하목표는 원폭의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직경 4.8Km 이상의 시가지를 가진 도시중에서 선택하여 공습을 금지시켰다. 그중 히로시마를 투하 제1목표한다는 명령이 내려진 것은 8월 2일. 목표도시중에서 유일하게 연합국군의 포로수용소가 없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4일 후, 히로시마의 날씨 맑음. 아침 8시 15분... 히로시마의 운명, 아니 일본의 운명이 결정됐다 자전거와 철모 당시 3세 11개월이었던 데츠타니라는 꼬마의 소유물. 그날 아침도 집앞에서 철모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2007. 11. 1. 이전 1 ··· 6 7 8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