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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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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피델리티 A1-X 인티엠프 입니다 -A급 110V-(ending) 내/외관 상태 우수한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인티엠프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출시당시 국내밎 해외에서 보급형 기기로서 가장 손꼽히는 제품으로서 현재까지도 롱셀러를 하고있는 인티엠프 입니다. 국내에서는 유독 가장 많이 팔렸던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의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이름을 국내 동호인들 에게 크게 각인시켰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인지도와 구동력, 뿜어져 나오는 출중한 소리 모든점이 가격대비 성능좋은 엠프로 평가 받았습니다. AClass 구동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아주좋은 엠프이며. 스피커를 핸드링 하는 능력이 아주좋으며 왠만한 스피커와의 매칭이 크게 어렵지 않는 제품입니다. 다들아시지만 AClass 방식의 제품 중 방열판이 상단에 붙어있어 상판의 열이 상당히 많.. 2013. 7. 12.
보기드믄 뮤지컬피델리티 스피커 입니다.(ending) 보기드믄 영국 뮤지컬피델리티 사의 스피커 입니다. 레어아이템 으로 불리울정도로 보기드믄 제품이며 뮤피 A1-X 인티엠프와 베스트매칭 조합으로 출시된 스피커 입니다. 제가아는 바로는 에포스 였던가 영국제 스피커와 동일 스팩 으로 출시되어 이름만 교체된것 으로 알고있는데 그건 조금더 알아봐야 하는점입니다. 바이어 와이어링이 지원되며 2way 방식으로 군더더기 없는 저역과 큐트한 고음의 조합이 품위있고 이쁜 브리티시 사운드를 연출해 주며 사이즈 역시 로져스 LS-7 만한 크기이므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좋은 사이즈입니다. 우퍼의 고무엣지는 경화없이 깨끗하며 티타늄으로 구성된 트위터역시 눌림없이 완벽합니다. 오리지널 그릴은 있으며 그릴의 로고 한쪽만 조금 부러진것 이외에는 상태 아주좋습니다. 저렴하게 시작하.. 2010. 5. 2.
영국 뮤지컬피델리티 A1-X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내/외관 상태 우수한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인티엠프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출시당시 국내밎 해외에서 보급형 기기로서 손꼽히는 제품으로서 현재까지도 롱셀러를 하고있는 인티엠프 입니다. 국내에서는 유독 가장 많이 팔렸던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의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이름을 국내 동호인들 에게 크게 각인시켰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인지도와 구동력, 뿜어져 나오는 출중한 소리 모든점이 가격대비 성능좋은 엠프로 평가 받았습니다. AClass 구동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아주좋은 엠프이며. 스피커를 핸드링 하는 능력이 아주좋으며 왠만한 스피커와의 매칭이 크게 어렵지 않는 제품입니다. 다들아시지만 AClass 방식의 제품 중 방열판이 상단에 붙어있어 상판의 열이 상당히 많이 나.. 2010. 4. 10.
영국 뮤지컬피델리티 A1-X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내/외관 상태 아주우수한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인티엠프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출시당시 국내밎 해외에서 보급형 기기로서 손꼽히는 제품으로서 현재까지도 롱셀러를 하고있는 인티엠프 입니다. 국내에서는 유독 가장 많이 팔렸던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의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이름을 국내 동호인들 에게 크게 각인시켰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인지도와 구동력, 뿜어져 나오는 출중한 소리 모든점이 가격대비 성능좋은 엠프로 평가 받았습니다. AClass 구동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아주좋은 엠프이며. 스피커를 핸드링 하는 능력이 아주좋으며 왠만한 스피커와의 매칭이 크게 어렵지 않는 제품입니다. 다들아시지만 AClass 방식의 제품 중 방열판이 상단에 붙어있어 상판의 열이 상당히 많이.. 2010. 3. 17.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A1-X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내/외관 상태 아주우수한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인티엠프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출시당시 국내밎 해외에서 보급형 기기로서 손꼽히는 제품으로서 현재까지도 롱셀러를 하고있는 인티엠프 입니다. 국내에서는 유독 가장 많이 팔렸던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의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이름을 국내 동호인들 에게 크게 각인시켰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인지도와 구동력, 뿜어져 나오는 출중한 소리 모든점이 가격대비 성능좋은 엠프로 평가 받았습니다. A-Class 구동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아주좋은 엠프이며. 스피커를 핸드링 하는 능력이 아주좋으며 왠만한 스피커와의 매칭이 크게 어렵지 않는 제품입니다. 다들아시지만 AClass 방식의 제품 중 방열판이 상단에 붙어있어 상판의 열이 상당히 많.. 2010. 1. 12.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A1-X 인티엠프 입니다 -A급-(ending) 내/외관 상태 아주우수한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인티엠프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출시당시 국내밎 해외에서 보급형 기기로서 손꼽히는 제품으로서 현재까지도 롱셀러를 하고있는 인티엠프 입니다. 국내에서는 유독 가장 많이 팔렸던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의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이름을 국내 동호인들 에게 크게 각인시켰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인지도와 구동력, 뿜어져 나오는 출중한 소리 모든점이 가격대비 성능좋은 엠프로 평가 받았습니다. AClass 구동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아주좋은 엠프이며. 스피커를 핸드링 하는 능력이 아주좋으며 왠만한 스피커와의 매칭이 크게 어렵지 않는 제품입니다. 다들아시지만 AClass 방식의 제품 중 방열판이 상단에 붙어있어 상판의 열이 상당히 많이.. 2009. 12. 8.
뮤지컬 피델리티 A1-S 10주년 기념작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S 10주년 기념작 인티엠프 입니다. A1-X와 A1-S와 틀린점 은 A1-X는 수입용이며 A1-S 는 국내 정식으로 모듈만 수입되어 한글페널로 제작된 제품 으로 알고계시면 됩니다. 국내밎 세계에서 뮤지컬 피델리티 제품중 가장많이 팔린 A1-X의 기념작인 제품으로서 기존의 A1-X 의 디자인과 달리 크롬도금 페널로 제작되어 앞면에는 제작자의 자필 사인을 인쇄하여 표기해놓은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한껏 살려 놓았으며. A1-X 의 결정판으로 보셔도 될만큼 내부역시 심플하게 제탄생 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트레이드 마크인 발열방식인 AClass 방식은 그대로 도입되었습니다. 정말 보기좋고 기념할만한 제품으로서 상태는 사진과 같이 생활감은 있으나 양호한 편에 속합니다... 2008. 12. 18.
뮤지컬 피델리티 A1-X 10주년 기념작 인티엠프 입니다 -극상품-(ending)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10주년 기념작 인티엠프 입니다. 국내밎 세계에서 뮤지컬 피델리티 제품중 가장많이 팔린 A1-X의 기념작인 제품으로서 기존의 A1-X 의 디자인과 달리 크롬도금 페널로 제작되어 앞면에는 사인이 표기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한껏 살려놓았으며. A1-X 의 결정판으로 보셔도 될만큼 내부역시 심플하게 제탄생 된 제품입니다. 전원코드는 분리형 방식이며. 기존의 트레이드 마크인 발열방식인 AClass 방식은 그대로 도입되었습니다. 정말 보기좋고 기념할만한 제품으로서 한 동호인 분께서 구입하시고 거의 사용을 안하여 상태는 극상품 수준을 자랑하며. 전원220v 모든기능 이상 없고 잡은이나 험전혀 없는 아주좋은 내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2008. 10. 16.
뮤지컬 피델리티 A1-X 인티엠프 입니다.(판매완료) 내/외관 상태 완벽한 영국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A1-X 인티엠프입니다. 90년도 초반에 출시당시 국내밎 해외에서 보급형 기기로서 손꼽히는 명기 인티엠프로 지지받던 제품으로서 현재의 뮤지컬 피델리티 사의 이름을 국내에 각인시켰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인지도와 구동력, 소리 모든점이 가격대비 성능좋은 엠프로 평받았었습니다. AClass 구동의 섬세하고 밀도감 있는 소리가 아주좋은 엠프이며. 스피커의 구동이 손쉽고 매칭이 어렵지 않는 제품으로 소개가 많이 됩니다. 다들아시지만 AClass 방식의 제품 중 방열판이 상단에 붙어있어 상판의 열이 상당히 많이 나는 제품이므로 사용시 주의 요 합니다. 크기도 아담 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게 잘만들어져 사용하기 좋은 엠프입니다. 사진과 같이 상태는 A급 수준 으로서 크게 .. 200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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