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빈티지 최상급 C-30 "하츠필드" 스피커 입니다 -극상품-(ending)

*처음으로 오픈한 하츠필드의 내부 정경입니다. 롱타입이며. 한번도 개봉안된 오리지널

제품의 내부이므로 기념삼아 찍어봤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JBL 빈티지 최고의 스피커 C30 하츠필드 입니다. 꿈의 스피커로 불리울 정도로 유명하고

귀한 제품으로서 국내에선 오리지널 구성으로 보기힘든 회색 배불뚝이 57년 초기형 버전

입니다. 모노시절 출시되어 한짝 한짝 페어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고 국내뿐 아닌 세계에서

몇종안되는 제품으로서 그 히귀성과 소중함은 과히 최고의 스피커로 손꼽힐만한 제품입니다.

제일중요한 초기형 인클로우져 역시 위로개봉하는 롱타입 방식으로 국내에 롱타입 초기형

인클로우져는 2~3종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마호가니 우드를 사용하여 걷면의 코팅을

하여 나무결을 오래 살려놓은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그떼당시엔 앞면의 디자인을

상당히 치우쳐서 정면을 멋있게 제작 하였으나  후면은 미송이 그대로 보일정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허나 제눈에는 후면 의 미송모습 역시 상당히 네츄럴해 보기가

좋습니다...^^ 사진과 같이 큰험없이 상태 완벽함 을 자랑하는 수준의 제품입니다. 국내에

적지않은 복각 인클로우져가 많이 도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복각은 눈으로 보아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며 백로드 방식인지라 내부를 과감히 따라할수가 없습니다. 그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외모와 내부 또한 미송겹과 두께만 봐도 오리지널 인지 아닌지는 적당히 구별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하츠필드 인클로우져는 상당히 두껍게 제작되었으며 앞면의 나무목결

역시 1결로 되지않고 최대2결로 모여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일중요한 내부유닛 구성은

375 드라이버 초기형 회색 배불뚝이 혼은 537-509  일명 금빛날개 골드윙 이며 우퍼 150-4C

픽시드 엣지 교체안된 오리지널 이며 네트웍 N500H 500번 초기형번 대 연번차이 크게 나지

않습니다. 최고의 구성으로 탑재되있는 제품 으로서 풍족한 대역과 나긋나긋 한 청결한

소리가 사람의 귀를  현혹시킬 만큼 중독성짙은  너무나도 평범하고 편안한 소리를 표출해

냅니다. 쇼편성과 실내악으로선 탄노이에 상대와 사뭇다른 분위기 이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인

소리를 들려주며  그외의 타장르 에서는 어느 스피커와 적대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습니다.

웨스턴 류를 사용하시는 분들또한 지나치지 않았을 정도의 귀한 명기로 생각합니다.

매칭은 6L6이나 EL34가 가장 평범하고 좋은듯 하지만. 많은도전 을 하지않아 직접적인

경험은 크지 않습니다. 그당시의 대표적인 엠프와 매칭이 좋다고는 하나 JBL SA600과 660으로

울리기엔 힘들어 보여 진공관 매칭을 적극추천 합니다..^^ 넓은 리스닝과 여유만 있다면

한번쯤 가져볼만한 스피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