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ard 가라드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오일타입 70년대 발매된 RMG309A 오리지널 채용 극상품-(ending)

 

 

 

 

 

 

 

 

 

영국 Garrard 가라드사의 명기 301 턴테이블 입니다. 아날로그 회고록이라 불리울 정도로 한시대를 풍미해 왔었고 

 

현재까지도 빈티지 대형기에서는 최종 종착지 턴테이블로 사용되고 있는 롱런형 아날로그의 테이블 이라고 볼수있는

 

제품입니다. 톤암은 70~80년도에 출시되었던 오리지널 RMG-309A 톤암이 채용되어 있으며 톤암가격만 250정도에

 

거래되는 고급톤암 입니다. 본체의 상태는 플리교체 전혀없는 50~60 Hz 자동변환이 되는 제품으로서 다른 가라드 301

 

턴테이블과 달리 Hz 변환떼문에 플리교체를 할필요 없이 사용할수 있는 보기드믄 제품입니다. 제대로 셋업이 되어

 

있는 제품으로서 이제품 하나로 턴테이블 시스템의 마무리 까지도 하신다는 유저분들이 있을정도로 상위급 턴테이블

 

이며 버젼은 아이보리  블랙라벨 버젼으로서  사진과 같이 A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전수 정확하며

 

78/45/33 모두 완벽하게 작동 합니다. 베이스는 김박중시가 10년전에 마지막을 제작한 적충형 자작나무합판 베이스

 

이며 사이즈나 색상 기기의 컨디션이 워낙 좋습니다. 전원220v 사용하며 사진상의 구형 오르트폰 SPU는 불포함 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