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코(다이나킷) 명기 스테레오70 진공관 파워엠프 입니다(ending)

 

 

 

 

 

 

 

내/외관 상태 보통수준인 다이나코(다이나킷) 사의 진공관 명기 파워엠프인 STEREO 70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비 중고역이 굉장히 섬세하고 맑은 소리를 내주는 정말 잘 만들어 졌다는 좋은평을 받는 진공관 파워엠프중

 

한제품에 속하며. 요즘은 100만원 미만의 파워중 가장 대접을 많이 받는 베스트셀러 모델 파워엠프 입니다. 다이나코

 

공장 제작품은 아니지만. 공장제작품과 차이가 없는 킷트품으로서 다이나코 각인이 새겨져 있는 전용 출력트렌스와 

 

전원트렌스가 탑재되어 있으며 출력트렌스가 초기형이라는 빈티지 배선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현제품은 사진과

 

같이 갈색 굿올 구형 커플링과 기타 저항들도  그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뒷면 역시 추가 캐패시터 역시  스프라그 

 

빈티지 캐패시터가 달려있습니다. 킷트 이기에 만든이의 정성과 실력따라 기기의 완성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외부 상태는 교체된것 없이 양호한편이지만 크롬상태가 엄청좋거나 반짝거리지는 않기에

 

외관에 민감하신분들은 패스해주시는게 낳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착한가격에 좋은소리 듣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좋은 제품을 저렴히 살수있는 기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출력진공관은 신관중 가장비싼 테슬라 쿼드매치로

 

들어가 있으며 정류관은 RCA 5R4가 채용되어 있으며 초단관은 71199 RCA 제품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배선제는

 

당연 구형 배선제로 되어 있는 초기발매 모델입니다. 소리는 EL34를 푸쉬풀로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EL34 고유의

 

섬세하고 도톰한 이쁜 음색을 그대로 전달해 줍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형 스피커 보다는 소형 빈티지 스피커

 

들과 매칭이 상당히 뛰어나며 AR3 나 AR2 AR1 등의 AR 스피커 들을 구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가격에 훌륭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7199 초단관을 증폭관으로 사용하며 정류관 채용되는 모델은 정류관이 없는 방식보다는 음질이 한수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원110v 사용하며.

 

 

DYNACO Stereo-70 1958년 발매
\60,500(1960년대 후반무렵)
\89,000(1976년경)
kit：\69,000(1976년경)

 

해설
 
단청의 파워업의 명기 Mark-III의 기본 설계를 그대로 스테레오용으로 도입한 스테레오 파워업.

출력트랜스에는, 다이나코 창설자인 David Hafler씨가 시작한 나쁜 길 사운드사 개발의 출력트랜스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전회로에 걸쳐서 여유가 있는 부품이 사용되고 있어 특히 출력관은 정격의 65%의 출력에 억제해 필터 콘덴서는 규격 전압의 85%이하로 동작시키고 있습니다.
　
 
　　
기종의 정격
 
형식 관 모양의 가늘고 긴 전구식 스테레오 파워업
정격 출력 35W＋35 W(20 Hz20kHz)
IHF 출력 45W＋45W
최대 출력 80W＋80W
주파수 특성 10Hz40kHz ±0.5dB
왜율 1%이하(정격 출력시)
0.05%이하(1 W출력시)
SN비 90 dB이상(70 W시)
덤핑 팩터 20
세파레이션 55 dB이상(20 Hz20kHz)
입력 감도/impedance 1.3 V(35 W출력시)
출력 impedance 4Ω, 8Ω, 16Ω
부속 회로 전치 증폭기용 전원 소켓(2조)
다이나·바이어스·세트 조정 장치
단청의·스테레오 변환 스위치
사용 진공관 EL-34(6 CA7)：4개
7199：2개
GZ-34(5 AR4)：1개
소비 전력 190W
외형 치수폭 330×높이 165×안길이 240mm
중량 12.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