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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about antique home Audio 2004. 종합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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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LTEC 알텍 명기 가정용 구성인 A5 스피커 입니다 -오리지널리티 구성-(ending) 너무나 유명한 아메리칸사운드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미국 ALTEC 알텍사의 명기인 A5 조합의 구성입니다. 극장용으로 사용되던 유닛들을 인스톨러하여 A7이나 A5로 많이들 사용하곤 하십니다. 가정용으로 발매된 제품들은 아니지만 알텍유저라면 극장에서 운용하던 그시절의 노출형 혼과함께 알텍 프로페셔널용 스피커들을 조합해서 사용하는걸 로망으로 생각하시기에 한번쯤 꼭 써보시길 권유 드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A7과는 깊이감이 틀린 상위 클래스의 음질을 추구하며 극장용 버젼 구성중 가장 대중적이고 상위기종이자 가성비 대비 가장 훌륭한 구성의 조합으로서 288C 와 805혼 515B우퍼 N500C 네트워크 구성의 오리지널리티 구성의 조합입니다. 일일이 하나하나씩 구비하면 돈이 더들어가는 정설이 있을정도로 알텍스피커들.. 2019. 2. 3.
베스트셀러 JBL 4312M 모니터 스피커 입니다(ending) JBL 베스트셀러 모델인 4312M 미니 스피커 입니다. 4312의 롱런에 이어 그이미지를 가장 최소화 시켜 사용할수 있게 제작된 스피커 로서 4312 매니아 라면 정말 아담하고 이뻐서 좋아할만한 제품으로 최근에 출시되어 오디오 매니아분들 사이에서 큰폭의 지지를 받았던 롱런형 제품입니다. 현재 사진의 제품은 A급 이상가는 상태의 제품 으로서 .아담하고 이뻐 디스플레이 역활에서는 최고조를 보이고 있으며 작은사이즈 치고는 재즈와 보컬에서 소리가 쳐지지 않아 일석이조 의 효과를 누리실수 있습니다. 상태는 말할게 없을듯 합니다. 2011. 10. 29.
(ALTEC)알텍 614 스피커 시스템 입니다 (ending)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드라마 시크릿가든 에서 돈잘버는 우리 주원이네 집에 설치되었던 알텍사의 614 시스템 입니다. 잘알려져 있는 612 햄머톤 인클로우져의 동생벌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가장 좋은 사이즈와 15인치를 탑재 할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내부에 604나 604B 등등의 고급유닛을 채용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메인시스템이 형성되는 오리지널 인클로우져 입니다. 현재는 알텍 604-8G 유닛이 채용되어 있으며 미송합판에 햄머톤 도장이 되어 있는 필드형 색체가 인상적인 스피커 입니다. 가요나 팦 재즈에 발군의 소리를 느낄수 있으므로. 매칭은 맥킨토시 트렌지스터 조합이 상당히 인상적인 소리를 내주며 진공관 6L6 이상의 매칭도 아주훌륭한 음색을 들려 줍니다. 내부의 604-8G 유닛트.. 2011. 1. 24.
명기 "Jensen Imperial" 젠센 임페리얼 스피커 입니다 -극상품-(ending) 웨스턴에 유닛을 납품하여 미국 최고의 스피커 회사로 성장했었던 젠센 Jensen 사의 가정용 최고의 스피커로 불리우는 임페리얼 스피커 입니다 현재까지 엔틱크 최고의 스피커 TOP-5 안에 들어가는 제품으로서 수많은 오디오 유저들의 꿈의 메인 스피커로 불리울 정도로 풍만한 저역대와 시원한 중역대 맑고 깨끗한 고역대의 벨런스 조합이 일품인 스피커 입니다. 사진과 같이 앞면의 X자 모양의 50년대 초기생산품 으로서 모든 인클로우져가 육면 미송합판을 사용하였으며 초기형 제품으로 보이지 않을만큼 세밀하고 정밀한 스펙구성과 정확한 유닛배치등. 그시대의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되었다 해도 무방할 만큼의 만듬세와 공헌도가 눈에 보입니다. 그당시 엔지니어 들이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제품으로서. 50년이넘게 지난 제품.. 2010. 9. 27.
JBL L36 스피커 입니다 -극상품-(ending) JBL L시리즈 중급사양의 L-36 스피커 입니다. 기존의 L시리즈와 거의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4312나 112보다는 사이즈가 적은 사이즈로서 중급계열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델들입니다. 가격에 부담이 있던 분들에게 저렴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며 우퍼가 10인치 이지만 알리코 우퍼가 채용되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고 넉넉한 저역의 이쁜음색을 내줍니다. 중,음과 고음의 벨런스가 좋으며 앞면의 JBL 그릴역시 가운데가 튀어나와 보기에 믿믿하지 않고 독창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퍼의 엣지는 새로 교체하여 향후 3년정도는 문안하게 사용가능 하며 출력이 적당한 엠프와도 매칭이 괞찬은편에 속해있어 매칭에 어려움이 적은 제품입니다. 내/외관 밎 유닛상태 그릴상태 모두 극상품 수준의 퍼펙트한 상태입니다. 임피던스 .. 2010. 9. 8.
맥킨토시 레플레카 MC275 파워엠프 입니다 -A급-(판매완료) 내/외관 상태 아주좋은 맥킨토시 사의 MC 275 신형 진공관 파워엠프 입니다. 구형 MC 275 제품의 큰인기로 리바이벌된 제품으로서 MC 275 구형 제품과 외관과 디자인과 설계방식이 똑같으며 구형모델의 트러블이나 단점을 개선시켜 내부보강을 하여 새롭게 출시된 모델입니다. 물론 소리는 구형제품이 월등히 좋습니다만. 내구성면이나 깨끗하고 안전성면 에서는 신형제품이 월등히 괞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형의 소리와는 차별화는 있지만 음색은 나름대로 잘 살린듯하며 내/외부 상태가 좋은 편이라 모양과 디스플레이 효과역시 뛰어난 제품 입니다. JBL 4344와 같이 오디오 마니아 들이 동경하는 대상이였던 제품중 한제품에 손 꼽힙니다. 맥킨토시 C22 신형 프리엠프와 베스트 매칭 이지만. 개인적 으로는 타회사 .. 2009. 12. 18.
(Acoustic Research)AR 3 스피커 입니다 -극초기형-(판매완료) 미국 (Acoustic Reserch) AR 3 스피커 입니다. 못 보신분들은 생소 하시겠지만 극극초기형 제품으로서 AR3 스피커 제품중 2천번 미만의 제품은 AR 1 우퍼가 채용되어 있으며 중음의 모형이 틀리며 색상이 조금더 진한 자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제품역시 AR1 우퍼가 채용되어 있는 1000번대 시리얼의 아주귀한 스피커 이며 장터에 손꼽을정도로 나왔던 보기드믄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AR 3 스피커 보다는 저음이 군더더기가 없이 부드럽게 흘르며 중,고음의 이쁜 조합이 아메리칸사운드 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카라얀이 썼다고해서 현재 까지도 롱런하는 스테디셀러 스피커로서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라면 보기에 거북하실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구수한 네츄럴한 음색을 들려줍니다.. 2009. 8. 24.
마란츠 초기형 최고봉 1150D 인티엠프 입니다.(ending) 마란츠 사의 초기제작 모델의 최상급 라인제품인 1150D 인티엠프 입니다. 마란츠 명기 1250과 비슷한 외모와 내부 만듬세를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서 1250이 전형적인 일본소리 라면 1150D는 전형적인 미국 사운드라 보시면 될듯하며 내부의 켄TR은 모토로라 전용 켄TR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체널당 75w 이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을 들려주며 맥킨토시 MA6100이나 6200만큼 내부 만듬세가 출중한 제품입니다. 프리아웃단자 지원되어 프리엠프로 사용하여도 전혀 손색없으며 유명한 3800프리엠프가 프리부에 그대로 채용된 제품으로 보셔도 쉽게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프리엠프 부분은 3800 프리엠프와 같은 회로와 스펙을 지원하며 특히 포노단은 MM/MC 모두가 지원되어 왠만한 고가 포노엠.. 2009. 8. 8.
(Acoustic Research)AR 4x 스피커 입니다. -A급-(판매완료) 내/외관 상태좋은 AR 4x 스피커 입니다 사진과 같이 유닛상태 및 인클로우져 상태완벽한 제품으로서 세월에 비하한다면 상당히 보존이 잘된 A급 상태의 4x입니다. 우퍼는 반영구적인 천엣지이며 엣지 땜질및 수리내역 없는 오리지널 알리코 우퍼입니다. 60년대의 북쉘프 업적을 높여놓은 스피커 로서 현재까지도 AR 매니아 분들에게 많은 사랑받는 롱런형 제품에 속합니다. 작지만 단단하고 당찬 저역과 이쁜 고역의 벨런스 조화가 아주좋으며 AR 인티엠프,피셔 리시버 250-T, 산수이 녹턴형 리시버들과 매칭이 상당히 좋아 많은분들이 베스트매칭으로 손꼽는 제품이며 개인적 으로서는 중독성높은 음질의 6BQ5 진공관 엠프와 도 매칭한다면 손색없이 질리지않고 오랫동안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며 우퍼는 사진과 같이 4X 중,후기.. 2008. 1. 15.
독일 DuaL CL-11 육반형 북쉘프 스피커 입니다.(판매완료) 독일 듀얼사의 육반형 북쉘프 스피커입니다. 육반플레인즈 가 탑재되어 있으며 작고아담해 디피용이나 엔틱크용으로 쓰셔도 이쁜제품입니다. 내/외관 상태 퍼펙트한 민트급 수준의 제품이며 임피던스가 4~8옴 지원되어 엠프매칭에 어려운점이나 까다로운 점도 없습니다 독일제 특성의 맑은고음부 보다는 플레인즈 의 방식대로 전체적으로 음색벨런스가 잘맞으며 날까롭지도 너무두껍지도 않어 듣기좋고 편한한 소리 내줍니다. 소출력 엠프에 매칭하면 상당히 좋을듯 하며 진공관매칭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딘케이블 포함하여 같이 드리며 가격대비 성능좋은 스피커입니다. 판매가격 12만원이며 직거래밎 지방택배 모두가능합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1-9050-3142 김태훈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07. 12. 7.
인피니티 레퍼런스 60 대형 스피커 입니다.(판매완료) 인피니티사의 레퍼런스 시리즈 초기모델 60 톨보이 스피커 입니다. 80이나 90처럼 리본 트위터 구성은아니지만. EMIT-R 광트위터 가 채용된 제품입니다. 카파와 르네상스를 이어 레퍼런스를 출시하여 가장 처음으로 선보인 고급 모델중 한제품에 속합니다. 인클로우져는 월넛모양으로 되어있오 보기에 상당히 고풍스럽고 이쁩니다. 총4발의 유닛을 사용하였으며 더블우퍼의 구성입니다. 엣지는 새로 교체한상태이며 주관적이지만 엠프의 출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맑고 화사한 중,고음 소리와 대범한 저역소리를 내어주는듯 합니다. 음장감이나 해상도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쓴듯 보일정도로 스피커의 특성이 살아 있는 제품입니다. 분리형 엠프와 매칭이 뛰어나며 1m가 넘는 높이와 약간큰폭이 중후하고 고급기의 자태를 뽐냅니다. 바이어 와이.. 2007. 11. 7.
JBL 4311A 스튜디오 모니터 내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것이 회색4311B였다. 그러니까... 이 4311A의 후속버젼인 셈이다. 4311B가 나온 1970년대 중반은 JBL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제작사들이 알니코마그넷에서 페라이트마그넷으로 변경해버린.. 어찌보면 오디오매니아들로선 서글픈 시기였다. 제작사들은 이런저런 변명을하며 그들의 행동을 미화했지만, 이는 원가절감을 위한 것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사진의 4311A는 페라이트마그넷으로 가기 직전.. 즉 알니코마그넷 최후의 스피커이다. 스튜디오 모니터로서 제작된 모델이지만, 일본에서는 가정용 스피커로서 4343과 더블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모델이다. 스피커위에는 수지가 그린 달팽이 그림이 보인다. ^^ 2007. 11. 1.
1967년산 JBL L75 Minuet 나와 동갑내기인 1967년산 JBL L75 Minuet 워낙 작은 스피커라(약 23Cm x 42Cm x 19.8Cm) 책상위에 올려놓고, 주로 인터넷 방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위에 올려둔 관엽식물의 잎새가 살짝 내려온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한번 찍어보았다. 예술이다. ^^ 늘 느끼는 것입니다만, 빈티지 JBL 월넛사양 스피커의 밤색과 녹색은 참으로 매칭이 잘된다.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한국의 뉴스등 주요방송은 인터넷을 통해 듣고 보는데.. PC 내장스피커는 고음이 강조되어 있어, 5분이상 듣다보면 귀가 피곤해지고, 때로는 두통이 오기도 한다. 뭐랄까.. 째지는듯한 소리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잘쓰지 않던 헤드폰의 줄을 싹뚝잘라.. 스테레오잭은 노트북의 헤드폰단자에.. 자른 선은 피복을.. 2007. 11. 1.
야시마(八島) 선생의 WE컬렉션集 오디오화일들에게 있어서 꼭 갖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Western Electric (WE)社의 스피커와 앰프들. 과거 수십년간 일본인들이 본토 미국에서 모아왔기때문에, 이젠 미국보다는 일본에 WE제품들이 더 많다고들 한다. 왜냐하면, 야시마(八島) 선생같은 일본인 재력가들이 미국의 오래된 영화관을 통째로 구입하여, 스피커와 앰프들을 일본으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이런 유명세를 치룬 탓에 현재의 WE제품 가격은 싼것이 수백만원, 보통은 수천만원대에 이르지만, 상태좋은 것을 구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이다. 이 책은 야시마(八島) 선생이 일생동안 수집해 온 WE제품들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WE 555드라이버, 15A혼, 1086앰프, 각종 기술자료, 당시의 영화포스터등이 실려있다. 대량출판.. 2007.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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