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7 레플레카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ending)

시대의 명기인 마란츠 최고의 프리엠프인 7C 진공관 프리엠프의 레플레카(리바이벌) 버젼인 마란츠 7 프리엠프

입니다.  MC275 C-22 와 같이 마란츠 역시 전성기 시절 최고의 명기로 취급받던 7과 9모노모노 제품군 들을 

리바이벌 시켜 다시한번 큰 셀러를 기록 하였습니다.  유독 특이한 점은 맥킨 C22와 MC275는 재발매 되면서

내부기판을 PCB와 새로운 부품으로 사용하였지만 마란츠 제품은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계약했지만 미국에서

공장을 만들어 오리지널 셀렌과 미제 부품들로 구성을 하여 최대한 오리지널과 흡사하게 제작했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많은 빈티지 오디오 애호가들이 거쳤갔고 현재까지도  동호인 분들은 한개쯤은 소유하고  있고

소유하고 싶은 애장품으로 1순위에 꼽히는 7C 와 같은 구성과 최대한 장점을 살려놓아 내부의 설계방식 까지도

흡사하게 잘 제작된 제품입니다. 소리결은 구형처럼 감칠맛과 오래된 제품의 깊은맛은 떨어지지만 시원시원하고

제대로된 음색배합은 현제의 리플레카 버젼이 월등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한 동작과 앞면의 미려한 샴페인

골드의 얼굴 내부의 풍성하고 정갈한 부품배열등 만듬세와 외모에서 풍기는 럭셔리한 뉘앙스가  모두 겸비되어

있는 프리엠프로 보셔도 될듯합니다. 빈티지의 잔고장과 취약점을 보강하기에 적합하며 빈티지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시스템으로 보이며 기기상태는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면 역시 휨없고

크랙 찍힌곳없이 클린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란츠 7의 평가는 포노단으로 평가가 되며 리바이벌 제품이지만

포노단 아주 우수합니다.. 베스트 매칭은 마란츠 9 모노모노 신형 파워엠프와 좋습니다. 험이나 잡음  전혀없으며

내부의 진공관은 모두  텔레푼켄 각인관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 220v 이며  메인 프리엠프로  출중합니다.






Marantz Model 7 레플리카 일본출시가격 \360,000엔(1995년 발매)

해설
 
마란트의 왕년의 명기인 Model7를 충실히 재현한 전치 증폭기.

왕년의 명기를 재현하기 위해(때문에), 시카고에 있는 marantz USA Inc.의 오퍼레이션에 의해 노스캐롤라이나의 공장이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일 튜뷸러·콘덴서나 셀렌 정류기 등 입수 불가능한 부품이나 안전 규격면의 변화에 의해서 변경 하지 않을 수 없는 개소는, 입수할 수 있는 부품을 엄선해, 복원 가능한 부품은 새롭게 일으켜, 오리지날의 구조·짜는 방법, 배선 방법을 지키는 등, 오리지날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변경점은, 전원 케이블이 인렛식이 되고 있어 AC일차 주위에 각국 안전 규격 인정품을 사용해 전원 트랜스가 온도 휴즈들이로 하고 있습니다.

사용 진공관은 GE와 골든 드래곤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드 케이스는 별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종의 정격
 
형식 관 모양의 가늘고 긴 전구식 컨트롤 앰프
정격 출력/최대 출력(1 kHz) Pre out：2V/15V
주파수 특성 FM·AM, FM(Multiplex), TV, Auxiliary, Tape-play：20Hz40kHz ±1dB
RIAA 편차 20Hz20kHz ±1dB
입력 감도/impedance Microphone：1.4mV/1MΩ
Phono1, 2：1.2mV/47kΩ
Tape-Head：2.5mV/1MΩ
FM·AM, FM(Multiplex), TV, Auxiliary, Tape-play：140mV/330kΩ
최대 허용 입력(1 kHz) Microphone：140mV
Phono1, 2：140mV
Tape-Head：300mV
전원 전압 AC100V, 50Hz/60Hz
소비 전력 35 W(전기 용품 단속법)
외형 치수폭 391×높이 155×안길이 261mm
중량 5.0kg
별매：전용 우드 케이스 WC-7(\25,000)
외형 치수폭 452×높이 171×안길이 260mm
중량 2.0kg